아스트라제네카(AZ) 화이자 교차접종 간격알기 중화항체 6배로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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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제공

 

국림감염병연구소, AZ·화이자 교차접종 등 결과 발표했습니다. 동일 접종 모두 중화항체를 100퍼 생성한다고 밝혔는데요.
2회 동일, 교차 접종군 모두 100% 중화항체 생기게 되는 연구결과가 밝혀졌습니다.


영국 유래 알파형은 중화능 감소가 없었고…베타·감마·델타 2.4~5.1배 감소했다고 합니다.  동일·교차 모두 베타·감마·델타 중화능 2.5~6.0배 감소했습니다.

 

중화항체만으로는 방어력 평가는 무리이며 돌파감염이 더 취약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화능은 바이러스를 무력화 할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국립감염병연구소는 “같은 백신을 접종했거나 교차로 접종한 대상군에서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다. 교차 접종군의 경우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서 지난해 초 국내에서 분리한 표준주 대비 3.4배 중화능이 감소됐다. 화이자 동일 접종군 및 아스트라제네카 동일 접종군에 비해서는 중화능이 높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교차접종 간격 실험은 4주간의 간격으로 진행되었기에 그 이상이나 현행 간격인 8주에서 12주 정도로 간격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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