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퇴직금 어떻게 억소리 나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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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의 퇴직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도경완은 전 kbs아나운서로 지난 1월 퇴사를 한후 프리랜서로 전향을 했습니다.

 

 

눈이 휘둥그래질정도로 많이 입금된 퇴직금이 들어왔다면서 운을 띄었는데요. 월급을 받으면서 생활할 때 부터 월금의 60~70%는 꼬박꼬박 적금을 하면서 월 천만원을 넘기지 않는 생활을 이어 갔다고 합니다.

 

도경완씨가 밝힌 퇴직금은 새로 계약한 계약금과 퇴직금을 합쳐서 억이 됐다고 하니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는 이유중 하나가 되겠지요.

 

퇴직금을 어디다가 사용했냐고 물으니 아내 장윤정분이 집의 명의라 약간의 미안함이 있었는데 이제 약간의 지분을 갖게 됐다면서 아내의 재력에는 못미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마음을 덜 수 있다면서 아내 장윤정분을 생각하는 애틋함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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