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해명한 이유 싸늘한 네티즌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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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에 학교 폭력사건으로 논란에 시달렸던 흥국생명 여자 배구선수 이재영 해명이 30일 방송에 인터뷰하며 일어났습니다. 여기서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는 억울함을 토로했는데요.

 

 

구단이 막아서 아무 말도 못하게 했다고 털어 놓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필로 해명서를 다시 작성하여 올렸지만 네티즌들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흥국생명에서 이재영 이다영 선수를 등록하려고 했으나 네티즌들의 반발로 그 뜻을 접기로 했으며 배구연맹에서도 국제시장으로 이적하려고 해도 동의가 필요하나 동의를 해주지 않겠다고 밝혔기에 이재영 해명에도 불구하고 배구선수 생활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를 밝혔지만 피해자와 원만환 화해를 기대하였으나 현상황은 그렇지 않다며 구단은 학교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인식하고 있기에 아직까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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