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무엘 입장 용감한형제 편드나 유감 표명

 

가수 김사무엘 입장이 공개 되었습니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수장이자 작곡가인 용감한 형제, 브레이브 사운드로 유명하죠. 용형의 횡령 및 사문소 의조 혐의 관련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됨에 따라서 김사무엘이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사무엘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잘못된 공연 계약을 체결했고, 정산 문제등의 문제가 있어서 2019년 전속계약 부존재 확인 소송을 냈습니다. 이에 맞서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김사무엘의 주장이 허위라고 하면서 작년에 1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제기한 적이 있습니다. 

 

무혐의로 결론 짐에 따라 김사무엘의 입장이 상당히 난처해졌는데요. 미성년자였던 손해의 근거조차 명확하지 않은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것과 책임을 오로지 자신에게 돌리는 악의적으로 소를 제기했다는 식의 대외적 입장을 밝힘으로써 사실이 아닌 내용들로 대중들에게 혼선을 주며 이미지를 실추 시키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김사무엘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용감한 형제와 끝까지 싸워서 시시비비가 정확히 가려지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